2015년 11월 15일 설교/제목:주와 같으신 이가 없다./성경: 미가서 7장18절-20절(구약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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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5-11-14본문
2015년 11월 15일 설교
성경:미가서 7장 18절 – 20절 구약(1297)
제목: 주와 같으신 이가 없다.
(미 7:18, 개정)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주께서는 죄악과 그 기업에 남은 자의 허물을 사유하시며 인애를 기뻐하시므로 진노를 오래 품지 아니하시나이다
(미 7:19, 개정) 다시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의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지시리이다
(미 7:20, 개정) 주께서 옛적에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야곱에게 성실을 베푸시며 아브라함에게 인애를 더하시리이다
(Mc 7:18, NIV) Who is a God like you, who pardons sin and forgives the transgression of the remnant of his inheritance? You do not stay angry forever but delight to show mercy.
(Mc 7:19, NIV) You will again have compassion on us; you will tread our sins underfoot and hurl all our iniquities into the depths of the sea.
(Mc 7:20, NIV) You will be true to Jacob, and show mercy to Abraham, as you pledged on oath to our fathers in days long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