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10월04일 설교 / 눈이 먼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빛이신 주님 요한복음 9장 1절~7절(신약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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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5-10-03본문
2015년 9월 27일 설교 / 눈이 먼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빛이신 주님 요한복음 9장 1절~7절(신약 160)
(요 9:1, 개정)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요 9:2, 개정)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요 9:3, 개정)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요 9:4, 개정)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요 9:5, 개정)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요 9:6, 개정)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요 9:7, 개정)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Jn 9:1, NIV) As he went along, he saw a man blind from birth.
(Jn 9:2, NIV) His disciples asked him, "Rabbi, who sinned, this man or his parents, that he was born blind?"
(Jn 9:3, NIV) "Neither this man nor his parents sinned," said Jesus, "but this happened so that the work of God might be displayed in his life.
(Jn 9:4, NIV) As long as it is day, we must do the work of him who sent me. Night is coming, when no one can work.
(Jn 9:5, NIV) While I am in the world, I am the light of the world."
(Jn 9:6, NIV) Having said this, he spit on the ground, made some mud with the saliva, and put it on the man's eyes.
(Jn 9:7, NIV) "Go," he told him, "wash in the Pool of Siloam" (this word means Sent). So the man went and washed, and came home see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