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월 8일 설교/성경:시편102편23절-28절(구약876)/말씀:사람의 허망함과 하나님의 위안

2017년 1월 8일 설교

성경:시편102편23절-28절(구약876)

말씀:사람의 허망함과 하나님의 위안

(시 102:23, 개정) 그가 내 힘을 중도에 쇠약하게 하시며 내 날을 짧게 하셨도다

(시 102:24, 개정) 나의 말이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옵소서 주의 연대는 대대에 무궁하니이다

(시 102:25, 개정)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시 102:26, 개정)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시 102:27, 개정)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시 102:28, 개정) 주의 종들의 자손은 항상 안전히 거주하고 그의 후손은 주 앞에 굳게 서리이다 하였도다

(Ps 102:23, NIV) In the course of my life he broke my strength; he cut short my days.

(Ps 102:24, NIV) So I said： "Do not take me away, O my God, in the midst of my days; your years go on through all generations.

(Ps 102:25, NIV) In the beginning you laid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and the heavens are the work of your hands.

(Ps 102:26, NIV) They will perish, but you remain; they will all wear out like a garment. Like clothing you will change them and they will be discarded.

(Ps 102:27, NIV) But you remain the same, and your years will never end.

(Ps 102:28, NIV) The children of your servants will live in your presence; their descendants will be established befor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