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9일 설교/당신은 하나님의 은혜를 아십니까?/룻기2장 14절-17절

2017년 7월 9일 설교

성경:룻기2장14절-17절(구약102)

말씀:하나님의 은혜를 아십니까?

(룻 2:14, 개정) 식사할 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이리로 와서 떡을 먹으며 네 떡 조각을 초에 찍으라 하므로 룻이 곡식 베는 자 곁에 앉으니 그가 볶은 곡식을 주매 룻이 배불리 먹고 남았더라

(룻 2:15, 개정) 룻이 이삭을 주우러 일어날 때에 보아스가 자기 소년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그에게 곡식 단 사이에서 줍게 하고 책망하지 말며

(룻 2:16, 개정) 또 그를 위하여 곡식 다발에서 조금씩 뽑아 버려서 그에게 줍게 하고 꾸짖지 말라 하니라

(룻 2:17, 개정) 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는지라

(Ru 2:14, NIV) At mealtime Boaz said to her, "Come over here. Have some bread and dip it in the wine vinegar." When she sat down with the harvesters, he offered her some roasted grain. She ate all she wanted and had some left over.

(Ru 2:15, NIV) As she got up to glean, Boaz gave orders to his men, "Even if she gathers among the sheaves, don't embarrass her.

(Ru 2:16, NIV) Rather, pull out some stalks for her from the bundles and leave them for her to pick up, and don't rebuke her."

(Ru 2:17, NIV) So Ruth gleaned in the field until evening. Then she threshed the barley she had gathered, and it amounted to about an eph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