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아버지학교 대구6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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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아버지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고백을 할 때는 정말 가슴이 져미어옵니다.
우리 남전도회 모든 회원들이 참석하여 풍성한 사랑과 회복의 은혜를 누렸으면합니다.
아버지로서 영적 권위가 회복되고 회개하고 사랑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먼저 선임장로이신 안덕만 장로께서 이번주부터 참석하십니다.
은혜로운 시간이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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